Quantcast

‘하나뿐인 내편’ 유이, 나혜미 위해 임예진에게 돈을 주지만 이두일이 말려…이장우는 고나은에게 ‘고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유이가 나혜미를 위해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내놓았다.
 
16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도란(유이)은 미란(나혜미)이 어학연수를 가지 못한 실망감으로 술을 먹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KBS2‘하나뿐인 내편’방송캡처
KBS2‘하나뿐인 내편’방송캡처

 

도란(유이)은 그 동안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이 모두 들어있는 통장을 양자(임예진)에게 주며 “미란의 어학연수비에 보태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때 동철(이두일)이 안방에서 나왔고 양자(임예진)의 손에 있던 도란의 통장을 빼앗았다.
 
이어 동철은 양자에게 “당신이 이러니까 미란이가 정신을 못차리는거다. 정 가고 싶으면 도란이처럼 미란이도 돈 벌어서 어학연수가라고 해”라고 말했다.
 
또 대륙은 장소영(고나은)을 만나서 “좋아했었다”라고 고백을 하지만 장소영(고나은)은 “늦었다. 저는 이미 약혼을 하게 됐다”는 답변을 들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하나뿐인 내편’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