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서은아의 다양한 매력이 팬심을 사로잡았다.
14일 오후 서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driv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양 손으로 장미 한 송이를 든 채 한곳을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꽃을 못 찾겠다”, “무민 닮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은아의 나이는 올해 30세이며, 2013년 9월 개봉한 영화 ‘짓’에 출연해 파격적인 연기를 소화했다.
또 지난달 29일 32부작으로 종영한 KBS2 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한소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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