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양정원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한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옅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건강미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이팅하세요”, “너무 멋져요”, “갈수록 예뻐지는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정원은 2008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으로 데뷔했다.
그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0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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