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국적 회복’ 안현수♥우나리 부부, 딸 재인이와 노래방 나들이…‘너무 큰 마이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안현수 부인 우나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방 화면에 뽀로로, 타요 영상까지 나오다니! 그 덕에 엄마랑 아빠가 열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래방 책을 보는 안현수와 마이크를 들고 있는 딸 재인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나리 인스타그램
우나리 인스타그램

특히 보기만 해도 미소를 불러일으키는 재인이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인이 너무 귀여워요~”, “마이크가 너무 커보인다!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러시아로 귀화를 선택했던 안현수는 최근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겠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