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운우리새끼’(미우새) 이승기, “마음 있는 연상녀 향해 ‘누난 내 여자니까’ 부른 적 있어” 누나 사귄 적은 몇 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승기가 ‘누난 내 여자니까’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9일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이승기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작곡을 위해 도심을 벗어나 멀리 기장 펜션까지 간 정재형, 수영장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는 김종국에게 찾아온 홍진영, 그리고 돈벽투어 마지막 편 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스페셜 MC 이승기는 데뷔곡이자 대표곡인 ‘누난 내 여자니까’를 마음 있는 연상녀에게 어필하기 위해 불러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사석에서 가수가 자기 곡을 부르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너무 대놓고 한 건 아니어서 그 상대방은 모를 수도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이승기는 해당 질문에 앞서 “(데뷔 당시) 연상녀들이 매력적일 때가 있었다. 누나들이 더 잘 리드해줄 것 같고 해서 그랬다. 막상 만나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의 데뷔곡과는 달리 연상 여성과의 사귄 적은 한 번도 없다고 고백한 것이다.

SBS 관찰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