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별별톡쇼’에서 소지섭의 래퍼 활동에 대해 언급됐다.
7일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마성의 여심킬러 이민호·공유’ 편을 방송했다.
별별톡쇼 출연 기자들은 지난 2008년 힙합 앨범을 발매하고 2011년부터는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고 있는 소지섭의 래퍼 활동을 돌아봤다.
소지섭이 랩을 하는 이유는 대중들이 생각하는 고정된 이미지보다 본래 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팬들은 래퍼 활동을 반대하지만, 소지섭 본인은 음원 발표로 얻은 수익이 마이너스가 아닌 것에 자부심을 갖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여기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TV조선 이슈 토크쇼 프로그램 ‘별별톡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7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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