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별별톡쇼’에서 모태미녀 배우 김민정이 성형 루머를 해명한 사연이 공개됐다.
24일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충격! 스타들의 사망설’ 편을 방송했다.
별별톡쇼 출연 기자들은 김태희와 함께 연예계 대표 모태미녀로, tvN 드라마 ‘미스터선샤인’에 출연 중인 김민정이 언제부턴가 불거진 성형설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는지에 대해 전했다.
김민정은 “눈이 커서 앞트임을 하면 정말 이상해진다”고 말하는가 하면, 입술 주사 의혹에 대해서도 어릴 적 별명이 ‘입술 썰어서 세 접시’라고 밝히면서 유쾌하게 넘어갔다.
도톰한 입술은 김민정의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데, 영화 ‘발레교습소’에서 김민정과 키스신을 찍었다는 윤계상은 “진짜 좋아하는 것 같은 감정을 느껴 혼란스러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TV조선 이슈 토크쇼 프로그램 ‘별별톡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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