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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톡쇼’ 골드미스 최화정, 나이 58세 무색한 동안 몸매·피부 유지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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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별별톡쇼’에서 방송인 최화정의 동안 몸매·피부 유지 비결이 공개됐다.

24일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충격! 스타들의 사망설’ 편을 방송했다.

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별별톡쇼 출연 기자들은 골드미스 방송인 최화정(58)의 동안 몸매·피부 유지 비결을 전했다.

최화정의 몸매 비결은 매일 빠르게 30분 이상 걷기, 걷기 후 체온과 38℃ 온수로 반신욕, TV 볼 때 스트레칭 필수 등이라고 한다.

동안피부 유지 비결은 3대째 내려오는 비법으로 마른 손으로 건세수를 하는 것이라고 전해졌다. 마른 손을 비벼 예열을 시켜 얼굴과 목 주변을 마사지하는 것이다.

이에 정선희는 “제가 (최화정 가족과) 열흘 정도 살아봤는데 타고난 거다. 어머니 피부도 너무 좋으시고 동생도 피부가 너무 좋고 목에 주름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TV조선 이슈 토크쇼 프로그램 ‘별별톡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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