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돼지갈비 식당 두 곳을 소개했다.
5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신동엽, 전현무 진행으로 배우 신이, 방송인 공서영, 오마이걸 승희, DAY6(데이식스) 도운이 출연하고 돼지갈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첫번째 돼지갈비 맛집은 슴슴한 양념의 돼지갈비로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매력적인 돼지갈비를 맛볼 수 있는 보광동의 ‘종점숯불갈비집’이 소개됐다.
이곳은 일본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에도 소개된 바 있는 곳으로 데이식스의 도운은 “쫄깃하고 촉촉한 맛을 느꼈다”라고 맛 평가를 했다.
이어 오마이걸 승희는 “깻잎에 싸 먹으면 정말 맛있다”라고 했고 홍신애는 “돼지갈비도 맛있지만 이 집의 매운갈비찜에 밥을 비벼 먹으면 맛있다”라고 했다.
또 담백한 생돼지 갈비와 달짝지근한 양념 돼지갈비를 입맛대로 즐기는 목동 안동돼지갈비 맛집을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0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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