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씹으면 씹을수록 육즙이 환상적인 돼지갈비 편이 나왔다,
5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신동엽, 전현무 진행으로 배우 신이, 방송인 공서영, 오마이걸 승희, DAY6(데이식스) 도운이 출연하고 돼지갈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돼지갈비 고기 굽는 최적의 시간부터 불판 선정등의 다양한 정보가 나왔다.
전현무는 돼지갈비구이 설명서를 전했는데 “첫번째 고기를 올리고 7초까지 세고 뒤집는다. 두번째 2~3번 뒤집은 뒤에 연갈색으로 변한 고기는 재빨리 자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번째는 다글다글 굴려라. 집게와 손이 혼연일체가 되어 손이 땀이 날때까지 굴린다”라고 비법을 전했다.
배우 신이도 오랫동안 고깃집에서 일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0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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