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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수상한 식당, 오구니 시로의 ‘주문과 다른 음식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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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주문과 다른 음식이 나오는 식당이 소개됐다.
 
2일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2017년 일본, 한 식당에서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취재진들로 북적였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그런데 이곳에서는 매일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이 식당은 주문한 것과 다른 음식이 나오고 있었다.
 
함박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오므라이스가 나오고 샐러드에 숟가락을 주거나 갑자기 종업원이 손님의 옆자리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님 중에 누구도 화를 내거나 얼굴을 찌푸리지 않았고 메뉴에도 주문한 것과 다른 것이 나올 수 있다는 문구가 써 있고 식당의 이름도 주문과 다른 음식점이었다.
 
그 이유는 바로 식당 종업원이 모두 치매 환자이기 때문이었다.
 
어느날 일본의 치매환자 간병 전문가 와다 유키오가 운영하는 치매 전문기관에 한 방송국PD인 오구니 시로가 찾았다. 
 

또 그는 치매환자에게 햄버거를 시켰는데 만두를 만들어 내왔고 이 모습을 보고 와다 유키오에게 식당을 만들자고 제안하고 주문과 다른 음식점의 식당을 만들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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