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심소영이 에이핑크(Apink) 정은지와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심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프라이즈 실패 내년에는 대놓고 준비하리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은지 생일을 맞이해 축하해주고 있는 심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게생기심”, “귀여워요!”, “대단한 우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소영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 정은지는 1993년생으로 올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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