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서동주는 연예인 못지않은 완벽한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헤 #heh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서동주는 군살 하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지금처럼 자신있고 예쁘게 잘지내시길요!”, “행복하세요”, “누나 너무 보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아버지가 서세원, 어머니가 서정희다.
서동주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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