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밝은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헤 #heh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침대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그의 아름다운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예쁘십니다” “대체 어떻게 이렇게 예쁜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작가로 알려졌으며 2008년 ‘동주이야기’를 발매한 바 있다.
그는 서정희와 서세원의 첫째 딸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15: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