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동주, 母 서정희와 친자매 케미 자랑하는 일상…돈독한 모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서정희와 서동주가 나들이에 나섰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 야외 테이블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서정희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서동주 /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서동주 / 서동주 인스타그램

특히 이들의 자매같은 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녀가 아니라 자매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은 시간이 지나도 소중하죠”, “두 분 미소가 참 아름다우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미국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