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서정희와 서동주가 나들이에 나섰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 야외 테이블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서정희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자매같은 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녀가 아니라 자매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은 시간이 지나도 소중하죠”, “두 분 미소가 참 아름다우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미국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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