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비키니 입은 몸매를 과시했다.
15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비키니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그의 완벽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자신감 넘치는 모습 보기좋아” “운동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작가로 알려졌으며 지난 2008년 ‘동주이야기’를 발매한 바 있다.
그는 서정희와 서세원의 첫째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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