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달콤한 밤인사를 건넸다.
서동주는 30일 자신의 SNS에 “Night night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뻐요 언니”, “언니도 잘 자요 좋은 꿈꾸세요”, “늘 이렇게 밝게 웃을 일만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미국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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