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이요원이 드라마 ‘이몽’에 출연 소식을 전해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과거 자신의 딸과 함께 야구 응원하는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구장에 온 이요원, 유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딸과 함께 야구를 관람하고 있다.
특히 폭풍 성장한 딸의 모습과 함께 간 유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의외의 친분을 자랑하는 유이와 이요원의 사이에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의외의 친분이다!”, “딸이 너무 예쁘다! 벌써 저렇게 컸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드라마 ‘이몽’에서 유지태와 특별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이와 이요원은 과거 MBC 드라마 ‘불야성’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1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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