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정해인이 배우 이요원, 유이와의 친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탁이 화이팅!!! #역모#정해인#호정이는늦네#막내가ㅋ#우리가꽃이야#꽃다발은없다#불야성#의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이팅 넘치는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꽃보다 요원느!”, “해인님 너무 잘생겼다ㅠ”, “촬영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세 사람은 지난 2017년 종영한 MBC ‘불야성’에서 호흡을 맞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7월 28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6: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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