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요원이 ‘이몽’의 주인공으로 확정된 가운데 그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난 3월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웃는게 예뻐요” , “보기좋습니다!!”, “여전히 예쁜 요원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요원은 최근, 이영애의 하차 뒤 드라마 ‘이몽’의 주인공으로 캐스팅이 확정됐다.
‘이몽’은 2019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1980년생인 이요원의 나이는 올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1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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