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귀여운 외모를 뽐냈다.
금잔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년 만에 긴 머리로 변신하고 고고싱! 오늘도 열일 달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차 안에서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그의 동안 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쁜 거 아니에요? 20대 같이 보여요~”, “잔디 누나 천사이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9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