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5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강원도 고성군을 찾았다.
송해는 강원도 고성군을 복받은 지역으로 소개했다. 검푸른 바닷가에 풍요로운 자원이 숨어 있다는 것.
세 번째 무대를 장식한 인물은 요즘 화제라는 가수 박서진이다.
장구 팀과 함께 힘차게 부르는 트로트가 아주 진미였다. “사랑으로 밀어 줄게요”라는 가사가 큰 즐거움을 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5 1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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