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전국노래자랑’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전남 함평군 편으로 꾸며졌다.
‘일요일의 남자’ 송해가 나이를 잊은 정정한 모습으로 인사를 전했다.
오늘 방송의 초대가수는 금잔디다.
이날 방송에서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열렸다.
금잔디는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자신의 곡 ‘왕자님’을 열창했다. 예쁜 목소리로 금잔디는 콧소리 가득한 ‘왕자님’을 불렀다.
특히 금잔디의 남자 팬들은 열심히 응원해 이목을 끈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4 1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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