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국노래자랑’ 가수 금잔디, ‘왕자님’ 간드러지게 열창…블랙 시크로 ‘남심 저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전국노래자랑’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전남 함평군 편으로 꾸며졌다.

‘일요일의 남자’ 송해가 나이를 잊은 정정한 모습으로 인사를 전했다.

오늘 방송의 초대가수는 금잔디다.

금잔디 /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캡처
금잔디 /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열렸다.

금잔디는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자신의 곡 ‘왕자님’을 열창했다. 예쁜 목소리로 금잔디는 콧소리 가득한 ‘왕자님’을 불렀다.

특히 금잔디의 남자 팬들은 열심히 응원해 이목을 끈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