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금잔디가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12일 금잔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차 #제주도 갔다가~#발라드 #황제 #임창정 #오라버니 #하우스 놀러도 가고~^^ #라덴힐 에서 란딩했는데~창정오빠의 두 아들 녀석들 덕분에 베스트 #스코어 ㅋㅋ 너무나 사랑스런 짓만 하는 준우,준성 이랑 ~맘까지 너무 하얗고 이뿐 창정오빠 색쉬 하얀이랑~즐건 란딩후 찰칵^^ #금잔디 #골프 #레슨 제대로 받고왔지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잔디는 임창정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금잔디와 임창정의 아내는 민낯임에도 화려한 인물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싸모님~~~나이스샷 ㅎㅎ”, “잔디누나 이뻐요ㅎㅎ”, “언니!!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금잔디는 최근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16: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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