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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금잔디 “혼자 살 때 불편한 점은..” 올해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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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8일 방송된 ‘아침마당’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나도 홀로 산다’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금잔디는 “전등을 갈다 깨졌다. 심지어 사온 등도 다른 등이었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이어 “그런데 그 순간에도 남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아니고 경비아저씨한테 여쭤볼 걸 이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금잔디는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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