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8일 방송된 ‘아침마당’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나도 홀로 산다’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금잔디는 “전등을 갈다 깨졌다. 심지어 사온 등도 다른 등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 순간에도 남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아니고 경비아저씨한테 여쭤볼 걸 이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금잔디는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0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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