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아침마당’에 송해가 출연한 가운데 그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과거 달샤벳 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해 선생님 정말 정말 영광입니다....!!앞으로 많은 기부통해 사랑 전달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수빈과 송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훈훈한 선후배 케미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송해는 1927년 4월 27일 황해도 재령에서 태어나 올해 나이 92세가 됐다.
한편, ‘아침마당’ ‘노래는 남북을 넘어’ 특집에 송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북한 평양에서 있었던 일화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아침마당’은 평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6 0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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