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금잔디는 과거 자신의 SNS에 “#잃어버렸던 #계정 다시 찾고 #기쁨 #핸펀 바꾸고 #후회 #다시 #행복 ㅎㅎ 간사한 #인간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후드 집업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금잔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가 여전하시네요” “계정 찾으신다고 고생한 누님” “와 잔디언니 너무 예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0년 1집 앨범 ‘영종도 갈매기’로 데뷔한 금잔디는 1979년 생으로 올해 40세다.
그는 2016년 제24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0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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