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원을 시켜..주세요...심심해서 죽어버릴거같읍니다...-프듀첫미팅때 간지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의 뛰어난 몸매와 스타일이 돋보인다.
특히 망사스타킹 속 그의 각선미에 시선이 모였다.
최현석의 딸로 알려진 최연수는 최근 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999년생인 최연수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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