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 이것저것 막짤 놀라지마세영 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연수가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깊이 파인 의상으로 뽐낸 섹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최현석의 딸로 알려진 최연수는 최근 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999년생인 최연수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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