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지우 레이먼킴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수 (소형 견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자동차 면허증의 내용이 똑같다.
두 사람의 면허증에는 1종보통, 특수(소형견인), 2종보통 서로 나란히 똑같이 적혀있다.
김지우와 레이먼킴 부부는 모든 함께 하는 부부의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지난 2013년 결혼 후 슬하에 딸 루아나리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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