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킴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6월 21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은 참 좋은 아빠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먼킴과 딸 루아나리의 일상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귀여운 두 사람” , “아구 이뻐라”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3년 김지우는 레이먼킴과 결혼한 후 딸 루아나리를 슬하에 두고 있다.
1983년생인 김지우의 나이는 현재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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