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지우가 딸 루아나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24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회 공연 할 때마다 더더더 보고싶어 죽겠는 우리 강아지 내일은 학교다녀와서 하루종일 엄마랑 놀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전 목마를 타고 있는 김지우와 딸 루아나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목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구 귀여워 딸래미” ,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 “보기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레이먼킴과 결혼한 후 딸 루아나리를 슬하에 두고 있다.
1983년생인 김지우의 나이는 현재 36세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일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0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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