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지우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김지우는 자신의 SNS에 “아빠 괴롭히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고 있는 레이먼킴이 담겼다.
그의 얼굴에는 스티커가 붙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벽한 조화예요”, “눈 뜨고 주무시네요”, “그래도 귀여워요~”, “행복해 보이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지난 2013년 결혼 후 슬하에 딸 루아나리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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