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레이먼킴(나이 44세)의 아내 김지우(나이 36세)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오랜만에.. 꿀곰과 데이트..!! 밥 먹고 커피 대신 몸에 좋은 약차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이들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김지우의 남편 레이먼킴은 셰프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또, 김지우는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 브라운관은 물론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도 출연해 관객과 만났다.
한편,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루아나리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0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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