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지우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 친한 친구 아빠 아빠와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먼킴과 루아나리의 일상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런 시간 굿!” , “예뻐요” , “이런 귀여운 사람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3년 김지우는 레이먼킴과 결혼한 후 딸 루아나리를 슬하에 두고 있다.
1983년생인 김지우의 나이는 현재 36세이며 1975년생인 레이먼킴의 나이는 4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