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대도서관이 7월 월급 명세서를 최초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하는 OtvN‘어쩌다 어른’에서는 남들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 자신의 인생을 만드는 ‘개척자 시리즈’가 나왔다.
‘개척자 시리즈’ 첫번째 시간으로 연봉 17억원 ‘유튜브의 신’ 대도서관이 출연해 ‘세상에 쓸모없는 일이란 없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대도서관은 자신의 컨텐츠에 어쩌다 어른 녹화를 생방송으로 보내기로 하면서 패널 김경화 아나운서, 에이프릴 진솔, 트로트가수 진해성, 개그맨 정범균을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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