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축구선수 이승우와 황희찬이 친형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이승우는 지난 7월 자신의 SNS에 “Brud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이승우와 황희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분위기와 밝은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승우와 황희찬은 헬라스 베로나 FC,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각각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