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이번 대회 펜싱 첫 금메달을 획득한 전희숙의 근황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전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시작 대한민국화이팅!!! #일상#소통#운동#스포츠#펜싱#국가대표#아시안게임#자카르타#팔렘방#대한민국#우리나라#할수있다#금메달#가즈아#”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희숙은 빨간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금 결승전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 축하드립니다!!!”, “금메달 축하해요~~~고생하셨어요” 등 그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한편, 전희숙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 푸이팅에게 8-3으로 승리해 지난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2연패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0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