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MBC에서 디지털 축구해설을 맡고 있는 BJ 감스트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감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시안게임도 mbc랑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감스트 #MBC #아시안게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축구 디지털 해설을 맡은 감스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자랑스러움 가득한 감스트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1990년생인 감스트의 나이는 29세. 본명은 김인직이다.
현재 감스트는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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