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1일 방송된 ‘아침마당’엔 가수 이용복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복은 만리포 해수욕장에다 집을 지어놓고 위에는 펜션+호텔 펜텔이라고 이름 지었다. 이름은 만리포니아다”고 말했다.
이어 “서핑하시는 분들이 겨울에 많이 오신다. 파도가 세서. 만리포와 캘리포니아를 합쳐서 이름을 지어봤다”고 말했다.
또 “카페도 운영하는데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하루 3~4번 노래도 부른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복은 올해 나이 67세이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0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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