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7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공감토크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용은 “아내에게 안마를 해주는 것보다 용돈을 충분히 주는 것이 더 좋다”고 말했다.
이어 “밤에 아내 지갑을 보고 부족하면 돈을 넣어주고 아무말도 안 한다. 돈이 없으면 친구들이랑 모였을때 남편욕을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용의 나이는 올해 75세이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0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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