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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큐레이터라는 직업?…안현정 “시간의 빗장을 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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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6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객관식토크 나는 몇번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성균관대 박물관 안현정 큐레이터가 출연했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안현정 큐레이터는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해 “한국말로 학예사, 학예연구원으로 얘기하는데 일반적으로 시간의 빗장을 여는 사람들을 큐레이터로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를 사는 사람과 미래를 살 사람들에게 문화재를 어떻게 이야기해줄까 고민해주고 일반 사람들에게 문화재에 대해 상기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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