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0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는 차기 대권구도에 대해 언급했다.
정두언은 “현재 유력한 차기주자가 없는 것 같다. 야권은 주자라고 할 만한 사람도 전혀없고 더불어민주당에서도 한명씩 낙마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청래는 “안희정, 이재명 거의 낙마 차기 대권주자 가능성 낮아졌고 김경수 지사의 경우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졌다고 본다”고 말했다.
장제원은 “안희정, 이재명그 안에서 전면에 등장하지 않은 새로운 인물들이 기지개를 켜는 상태인 것 같다고 보여진다”고 말했다.
MBN ‘판도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2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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