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3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출연했다.
하태경은 “바른미래당은 이재명을 여배우관련 허위사실, 친형 강제입원 관련 허위사실, 조폭연루 허위사실, 성남FC 제3자 뇌물혐의로 고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지사 관련 미공개 녹음파일과 문자가 존재한다. 녹음파일이나 문자 중에 결정적 증거가 될만한 것이 있느냐고 물어봤더니 장영하 위원장이 있다고 했다. 언제든 추가로 터질 수 있고 분당경찰서에서 수사하고 있는데 여러 곳을 압수수색했다.
MBN ‘판도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