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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 문재인 대통령, 금강산 면회소 상시 운영 제안 “더 대담하게 이산가족 문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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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정치부회의’의 고석승 야당 반장이 이산가족 상봉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야당 발제를 통해 4년 만의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대한 뉴스를 다뤘다.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고석승 야당 반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이산가족 상봉 확대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금강산 면회소 상시 운영도 제안했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남과 북은 더 대담하게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기적인 상봉행사는 물론 전면적 생사확인, 화상 상봉, 상시 상봉, 서신 교환, 고향 방문 등 상봉 확대 방안을 실행해야 한다. 특히 오래 전에 남북 합의로 건설된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를 건설 취지대로 상시 운영하여 상시 상봉의 장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뉴스쇼 ‘정치부회의’는 평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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