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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소폭 반등 ‘긍정 60%’ …신혜원 청와대 반장 “여·야 협치 행보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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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정치부회의’의 신혜원 청와대 반장이 최근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청와대 발제를 통해 청와대 여야 5당 원내대표 초청 오찬에 대한 뉴스를 다뤘다.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신혜원 청와대 반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오색비빔밥’ 음식 정치와 헌정 사상 첫 대통령 주재 여·야·정 협의체 가동을 보도했다.

이와 관련, 8월 3주차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대해 전했는데, 하락세를 그리던 긍정 평가가 60%로 반등, 부정 평가는 32%로 여전한 상승세를 그린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의 1위 이유는 ‘대북, 안보정책’이고, 부정 평가의 1위 이유는 ‘경제, 민생문제 해결 부족’이 꼽혔다.

이에 신혜원 반장은 “규제개혁,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여·야의 협치 행보가 국민들의 평가를 바꿀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뉴스쇼 ‘정치부회의’는 평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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