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연석이 선교사를 죽인 범인으로 누명을 쓰고 고문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미스터 선샤인)’에서는 동매(유연석)의 앞에 순검들이 나타났다.
순검은 동매(유연석)에게 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했고 동매(유연석)이 아니라고 하자 동료 들에게 총을 쐈다.
그러자 동매(유연석)는 자신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한 것 임을 깨닫고 순순히 따라가기로 했다.
동매(유연석)는 포승줄에 묶여 가는 동안에 희성(변요한)을 만났고 “내가 아는 사람이 있으니 내 이름을 말하라. 그리고 면회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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