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두니아’ 유노윤화가 근황을 전했다.
유노윤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숨은 고수들과 함께 #불한증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찜질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노윤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표정과 소탈한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노가 제일 귀여워 지구 뿌심” “오빠 보는 재미로 주말 기다려요” “30대 맞나요 이렇게 귀여우면 제가 떨려요 안 떨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19일 결방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0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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