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우슈선수 서희주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서희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희주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청순 미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이뻐용 ㅋㅋ”, “사랑해요 유주누나”, “와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희주는 대한민국 우슈 종목 국가대표이며 2018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노린다.
그는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3위로 동메달을 받은 바 있으며 ‘얼짱 검객’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8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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