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축구선수 황희찬의 아쉬운 표정이 포착됐다.
한국은 17일 인도네시아 반둥 시잘락하루팟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조 리그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2로 패했다.
이날 황희찬은 전반 35분 맞았던 절호의 찬스에서 골로 연결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또한 후반 40분 측면 돌파에 완전히 성공하고도 골을 돕지 못했다.
그는 경기 내내 스스로도 만족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대표팀의 아쉬운 전력에 국민들을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8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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